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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칼럼

문화재 보호에 앞장서는 국민

최성종
최성종(동양문화연구소 부소장)
성균관 전 전례위원장
무형문화재 제 85호 석존(의례)부분 이수
성균관 유도회 서울금천지부 회장

우리나라 한국(韓國)의 정신(精神)에 관한 연구-9 한국(韓國) 정신(精神)의 내용(內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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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06-09 08:28 조회3,30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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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한국(韓國) 정신(精神)의 내용(內容)

  한국(韓國) 정신(精神)의 내용(內容)이 무엇이냐? 하면 결론적(結論的)으로 말하자면 한국정신(韓國精神)은 바로 인의예지(仁義禮智) 효제충신(孝悌忠信)의 도덕(道德)이다. 그리고 우리의 정체성(正體性)은 인의예지(仁義禮智) 효제충신(孝悌忠信)의 도덕(道德) 중에서 효를 특히 중시하여 왔으며 그것은 3국시대(三國時代)부터 2000여 년 동안 역사(歷史)를 통하여 알 수 있는 것이다.
  조선조(朝鮮朝)시대의 국시(國是)가 무엇이냐? 하면 흔히 유학(儒學)이라고 한다.
  그러나 조선조(朝鮮朝) 시대(時代)에 가장 존경(尊敬)받은 사람은 누구인가? 돈이 많은 부자(富者)라고 존경(尊敬)을 받은 것도 아니며, 관직(官職)이 높은 임금이나 영의정(領議政)이라고 존경받은 것도 아니며, 나이 많은 노인(老人)이라고 존경을 받은 것도 아니며 유학자(儒學者)인 유림(儒林)이라고 모두 존경을 받은 것도 아니었다.

  맹자(孟子)에 보면  “조정(朝廷)에는 관작(官爵)만한 것이 없고 향당(鄕黨)에는 연치(年齒) 만한 것이 없고 세상을 돕고 백성을 자라게 하는 데는 덕(德) 만한 것이 없다” 고 하여 삼달존(三達尊)을 말하고 있으니, 물론 조정(朝廷)에서는 관작(官爵) 높은 사람이 일시(一時)는 존경(尊敬)을 받았고, 향당(鄕黨)에서는 일시적으로 나이 많은 사람이 존경(尊敬)을 받았으나 일반적으로 언제 어디서나 모든 사람의 존경(尊敬)을 받은 것은 도덕(道德) 뿐이었다.
  옛날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않는 것은 어째서일까? 나이가 많아서도 아니오 지위(地位)가 높아서도 아니오 돈이 많아서는 더욱 아니었다. 스승이 높은 것은 바로 도덕(道德)이 높기 때문이었다.
  중국 당(唐)나라 때 당송팔대가(唐宋八大家)의 한 사람인 한유(韓愈)가 쓴 사설(師說)에 보면 스승이 높은 것은 도(道)가 높기 때문이라고 하였다.는 설과 같이 도덕을 숭상(崇尙)하여온 것이 동양이다.

  오늘 김길태가 부산(釜山)에서 여중생(女中生)을 성폭행(性暴行)하고 죽였다고 몇 만 명의 사람들이 15일 동안 밤잠도 잘 못자며 고생을 하다가 잡았다고 한다. 그렇게 많은 사람이 그렇게 오랫동안 고생을 하여 잡은 범죄인(犯罪人)들을 정치인(政治人)들은 자신의 인기(人氣)를 얻으려고 그런다고 하는데, 8.15라고 범죄자(犯罪者)들을 놓아주고 3.1절이라고 놓아주는데 한 번에 몇 10만 명씩 석방(釋放)한다고 하니 얼마나 한심(寒心)한가? 죄가 없다면 처음부터 검거(檢擧)하지 말고, 죄가 있어 검거한 사람이라면 연례행사(年例行事)로 정치인(政治人)들이 석방(釋放)을 하여서는 안 된다는 말이다.
  노무현(盧武鉉) 전 대통령(大統領)이 대통령직을 마치고 자살(自殺)하기 전에 말하기를 대통령(大統領)으로 준비(準備)가 제대로 되지 못한 자신(自身)이 대통령직을 수행한 것을 후회(後悔)한다고 하였다. 나이 많은 전직(前職) 대통령(大統領)들도 대통령으로 준비가 되지 못한 채로 우리의 정신(精神)이 무엇이고, 도덕(道德)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무엇을 하여야 훌륭하다는 평이 후세에 길이 남을 것인지도 모르고, 정치(政治)를 잘못하여 IMF를 일으키기도 하고 이적행위(利賊行爲)를 하는 등 많은 국민을 괴롭게 하였으므로 존경(尊敬)받는 전직(前職) 대통령(大統領)이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대통령(大統領)이 존경(尊敬)을 받지 못하는 이유(理由)는 간단(簡單)하다 자신(自身)이 정치(政治)를 잘 못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후세(後世)에 까지 괴로움을 주는 것과 자신(自身)과 가족(家族)이나 친인척(親姻戚)이나 공무원(公務員)들이 부정부패(不正腐敗)나 범죄행위(犯罪行爲)를 하는 것 때문에 국민(國民)들이 믿지 않기 때문 일 것이다.

  한번 뿐인 인생(人生)이요 한 번뿐인 대통령(大統領)을 바르게 하여 천추 만세(萬世)에 추앙(推仰) 받는 지도자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요새 나는 지하철(地下鐵)을 타 보았다. 1호선을 타고가다 3호선으로 갈아타려니 1000메타이상 걸어야 했다. 1호선을 타고가다 4호선을 갈아타도 마찬가지였다. 모든 지하철을 바꾸어 타려면 1000이상 걸어야 한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 지하에서 나오는 라돈이 많고 석면이 많아 공기가 나쁘므로 지하철에서 걸으면 건강에 나쁘다는 T.V 방송이 생각났다. 몇 해 전에 홍콩에 가서 지하철을 타 보았는데 승강기를 타고 지하 1층에는 1호선 있고, 지하 2층으로 내려가니 2호선이 있고, 지하 3층으로 내려가니 바로 3호선을 탈 수 있었다. 우리나라와 같이 많이 걸어야 하는 나라는 없다고 하는데 그 원인은 무지(無知)한 대통령(大統領)이 지하철을 만드는 회사(會社)에게 미터 단위(單位)로 돈을 주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것이 사실(事實)이라면 그 때 정치가들과 대통령은 비판(批判)을 받아 마땅하다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
  대통령의 책임이 우리나라와 같이 중요한 나라에서 전직(前職) 대통령(大統領)의 실정(失政)은 처벌(處罰)할 수 없다고 하니 잘못된 것이다. 전직(前職) 대통령(大統領)이 죽은 뒤라도 공(功)이나 죄(罪)가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천추만세(千秋萬歲)에 잘한 일은 칭찬(稱讚)을 받고, 잘못한 일은 비방(誹謗)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고 보는 것이다.

  김대중(金大中), 노무현(盧武鉉) 전직(前職) 대통령(大統領)이 북한(北韓)에 막대한 돈을 주어 북한에서 원자폭탄(原子爆彈)을 만들고 미사일을 만들었다고 향군(鄕軍) 해병대들이 데모하며 외치는 것이 사실(事實)이라면 그것은 이적행위(利賊行爲)이다. 천추만세(千秋萬歲)에 비평(批評)을 받는 것이 당연(當然)하다고 나는 생각한다.
  얼마 전에 고려대학(高麗大學)에서 사회학회(社會學會)가 있었다. 총장(總長)이 나와서 축사(祝辭)를 하기 전에 대화(對話)를 할 시간(時間)이 있기에 내가 우리나라 정신(精神)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교육(敎育)을 하니 문제(問題)가 있다고 하였더니, 우리나라 정신(精神)이 무엇이냐고 묻기에 도덕(道德)이라고 하였더니 이해(理解)가 잘 안된다고 대답을 하였다. 도덕(道德)이란 단어(單語)를 Morality의 번역어(飜驛語)만 아는 사람들이 이해(理解)가 잘 안 되는 것은 당연(當然)하다고 나는 생각하였다. 적어도 전통적(傳統的)인 도덕(道德)이 무엇인지 알아야 할 것이다.
  이와 같이 모든 학자(學者)들이나 정치가(政治家)들이 악(惡)해진 것과 우리나라의 정신(精神), 우리의 정체성(正體性)을 알지도 못하고 있는 것은 서양(西洋)의 잘못된 인간관(人間觀)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을 분명(分明)하게 알려 주어야 할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따라서 우리의 바른 인간관(人間觀)을 널리 전 세계 여러 민족(民族)들에게 올바르게 알려 주어야한다고 나는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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